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이후 운영될 ‘전통시장 가는 날’은 매월 둘째주·넷째주 수요일로 지정하여 민생경제가 위축되어 소상공인과 영세상인 등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함께 극복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고, 지역 공동체 치안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순천경찰서는 지난 4. 22.에도 웃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관내 여러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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