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미래통합당 황규원 후보는 7일 헬로비전 대담회에서 청년감소 해소방안을 제시하였다.
스타트업과 재창업자를 위한 환경조성으로 인해 제2의 판교,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공약을 통해 목포시민들의 희망과 기대의 부흥을 약속하였다.
또한, 목포에서도 미국의 아마존과 같은 대기업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조성과, 목포시의 의지를 필요로 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목포가 대한민국 최초의 스타트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그 기회의 땅에 젊은 인재가 숨쉬고 활기가 넘치는 젊은 도시로 탈바꿈 된다는 목포의 미래의 비전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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