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의당 광주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4월2일 오후7시 광주물리치료사협회 사무실에서 광주물리치료사협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였다.
초고령 사회와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질병구조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세계적인 재활치료 교육시스템구축과 재활치료교육의 표준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재활치료 등 지역사회통합돌봄정책 확대에 대한 3가지 정책에 대해 협약하였다.
정의당과 광주 21대 국회의원 후보들은 물리치료사 종사들의 정책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보건의료인력을 OECD 수준으로 확대하고 ‘국민 건강불평등 해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국민 누구나 의료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21대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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