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고 위대한 함평군민 여러분!
함평의 명예와 자존심을 바로 세울 기호 7 번 신경선 군수후보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故 신기하 국회의원을 기억하십니까?
그분의 정의감이 우리 가슴속에 새겨져 있기에 그 뜻을 이어 갈라진 민심을 봉합하고 상처 받은 군민을 치유하기 위해 군수후보를 출마 했습니다.

선거공약으로

첫째
대동 다목적 체육센터 부근 21만평에 스포츠타워를 조성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토석으로 향교 앞 들판 20만평에 주택단지를 조성하여 인구가 늘어나는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겠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약 500억원 정도 예산이 소요되는데 일시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5개년 계획을 세워 점증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풍토를 만들어 행복한 함평을 만들겠습니다.
흔히 우리나라를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합니다. 우리 군민을 위해 인문학이나 의향 함평의 역사학 등 다양한 의식 교육을 통해 성숙한 주인의식은 물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시키겠습니다.

셋째
고교 명문화를 통한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도시 함평을 만들겠습니다. 함평은 인구가 줄어들면서 학생 수 ( 2020년 1월 기준 2,594명 )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하여 자녀교육 문제로 대도시로 떠나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적으로 선택과 집중하여 교육분야에 투자하여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집중 투자하겠습니다.

넷째
정직하고 깨끗한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절약하지 않으면 집을 잃고 청렴하지 않으면 지위를 잃는다” 라는 좌우명으로 30여년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2004년 반부패 국민연대 광주전남본부로부터 제 5 회 청백리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청렴화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하고 인재육성기금 등을 마련하여 군민이 최대한 많은 혜택을 누리는 군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다섯째
함평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을 명품브랜드로 만들겠습니다.
농촌이 살아야 함평이 삽니다. 함평의 농축산물을 고객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체계화된 명품브랜드를 만들겠습니다.

자랑스럽고 위대한 군민 여러분 !
이번 선거는 임기만을 마치는 선거가 아니라 함평의 명운이 달린 선거인만큼 함평군민의 수준 높은 정치적 감각을 믿습니다.

또한 저 신경선 후보는 개인의 명예보다는 오직 함평군과 군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으뜸으로 여기며 함평군과 군민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