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해빙기를 맞아 관내터널과 교량 주의개소, 산악지형인 경전선 낙석우려개소, 운행선 인접 대형크레인 공사현장, 비탈면 축대 붕괴 우려개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으며, 각종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상시 정상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철도 광주본부장(김진준)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철도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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