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비상소집 훈련 매뉴얼에 따라 실시된 이날 훈련은 공무원등 이 재난현장에 얼마나 빠른 시간에 투입돼 인명구조와 복구 작업에 나서는지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영진 서장은 “이번 비상소집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태수습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며“앞으로도 해양경찰은 국민의 안전과 재난예방 등 국민안전을 위해 구조대비 태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