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실 알림판은 픽토그램 형식으로 누구나 알아보기 쉽고, 고휘도 축광 반사판으로 제작하여 어둡거나 원거리에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고 위급상황 시 구조대원이 요구조자를 쉽게 발견하여 신속히 구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와상환자 재실 알림판은 와상환자가 입실한 병실 벽면에 설치하여 연기발생 및 어두운 환경에서 누구나 쉽게 와상환자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며 향후 관내 병원급 의료시설 등에 재실 알림판 추가 설치하여 안전환경 조성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