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는 목포역 일대와 하당 장미의거리 일대에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PC방, 오락실, 편의점, 분식집 등 80여곳에 감염병 예방 전단지를 부착하였으며,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는 청소년 상대 마스크를 나눠주며 감염병에 예방에 함께 하자는 캠페인을 전개 했다.
김영근 목포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관리 및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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