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은 화재 시 요구조자의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과 관계자 중심의 더 빠르고, 더 안전한 피난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피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와상환자 입원실 ‘재실 알림판’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피난약자시설(요양병원 등) 중 와상환자 인원수가 많은 대상을 선정해 현장 안전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안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7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