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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두려운 학교폭력 막는 경찰력
  • 기사등록 2020-02-13 20: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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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봄향기가 느껴지는 새로운 시작, 3월이 다가오고 있다. 따스한 봄날과 함께 다가오는 새 학기에 등교할 학생들의 들뜬 마음이 느껴지면서도 누군가에게는 일생의 상처를 유발시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느껴진다.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내기에 신학기가 시작되면 학교폭력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은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신학기에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는 ‘신학기 증후군’을 겪는다. 이는 학교에 가야할 때, 감기와 두통 등원인 모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단순하게 학교에 가기 싫어 투정을 부리는 것이라 가볍게 넘겨서 안되는 이유는 아픈 이유가 ‘학교폭력’에 대한 징후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신학기 초의 학교폭력은 학생 간 서열이 형성되는 등 학생들 간의 ‘기싸움’이 시작되는 시기인만큼 ‘학교폭력’의 발생이 집중된다. 친구들 간의 결속을 강화하기 누군가를 ‘왕따’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이러한 학교폭력은 학생들이 피해사실을 학교나 부모님께 알리기보다는 혼자 해결하려하기 때문에 피해사실을 발견하는 게 쉽지 않다.

 

이에 경찰은 학교와 학부모 ,자치단체 등 지역사회의 참여를 활성화하며 학교폭력의 대상별, 위험도별 맞춤형 예방활동에 집중해야하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수직이 아닌 수평적인 상태임을 느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늘려야 할 것이다. 또한 셉티드 활동을 통해 학교분위기를 정비하고 주변 CCTV를 설치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라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경찰력이 빛을 발휘하여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가는 길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상대로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 및 교육활동에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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