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예비후보는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우한 폐렴의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장이나 길거리에서 만나는 유권자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기로 했다"라며 “
먼저 악수를 청해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명함을 건네고 인사를 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와 주민에게 얼굴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건강”이라며 “정부와 시민들의 현명한 대처로 더 이상 우한 폐렴이 확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유세 과정에도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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