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전남지방경찰청 김남현 청장은 뇌출혈로 쓰러져 장기 투병중인 경찰관 3명의 병실을 찾아 “공무수행 중 부상을 입어 안타까운 마음이며 하루속히 쾌차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전남지방청 관계자는 설날을 앞두고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명절이 되기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목포 푸른초장그룹홈)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을 전달 위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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