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의원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인들과 종사자들을 따스하게 격려하는 한편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모습을 보였다.
또, 도의회 연구단체인‘보건복지종사자 지원정책 개발 연구회’에 활동하고 있는 박 의원은 지난해 7월에‘보건복지분야종사자들의 처우개선 대책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복지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박종원 의원은“경자년 새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에 조금이나마 함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주민의 대표로써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는 본보기가 되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성요양원’은 요양시설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요양 프로그램과 재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빛고을공동체’는 지적장애우 시설로 현재 25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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