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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득 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 21대 총선 예비 후보자
  • 기사등록 2020-01-13 1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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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불출마 선언의 결단을 무겁고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 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순천 21대총선 예비후보인 김영득 팔마청백리문화재단 이사장은 19대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이자 현) 청와대 정무비서관인 김광진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에 정치 선배로서 높이 평가 합니다.

 

특히, 김광진 비서관은 19대 의정활동 에서도 국방 개혁과 필리버스터로 큰 활약을 했던, 민주당과 청년들의 동력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었습니다.

 

따라서, 김광진 비서관은 우리당의 큰 인재로서, 더불어 민주당의 20년 집권과 100년 정당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큰 정치를 할거라고 확신 합니다. 저 또한, 열심히 응원 할 것입니다.   

 

◇ 소병철 교수님에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환영합니다.

 

생태환경과 문화가 공존한 깨끗한 도시 순천에 21대 더불어 민주당 인재영입 4호로 입당한 소병철 교수님은 그동안 6년동안 변호사 개업을 하지 않고, 검사장 전관예우 관행을 타파한, 훌륭한 사례를 만들었던 인물입니다. 특히, 6공때 수서비리 사건을 파헤친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정의롭고 신념있는 검사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아울러, 약자를 보호하고 대변하는 따뜻한 검사로 소임을 다해온 검찰 조직에 보기드문 인재로서 더불어 민주당은 천군만마를 얻었다고 총선에 임하는 예비후보자로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그동안 경륜과 모든 역량을 발휘해 줄 거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21대 총선에서 순천이 지역구가 갑,을로 분리 되었을 때, 그동안 부정·비리로 법과 시민의 심판을 받은 자들로 부터 정치 질서가 무너져, 공정하고 정의로운 깨끗한 새로운 정치로, 순천시민과 당원들의 자긍심을 세워줄 새로운 인물을 찾고 있는 시점에 아주 적절한 인물이 영입 되었다고 감히 평가하고 싶습니다.

 

갑,을중 한지역은 선의에 경쟁으로 시민들께서 선택을 받게하고, 나머지 한지역은 영입 인사인 소병철 교수님께 전략 공천을 하는 것도, 더불어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해서 정권 재창출로 20년 집권과 100년 정당을 만들어 가는데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사시절 청렴한 공직자상을 보여준 순천의 대표적인 검찰의 인물로서, 순천의 정신적 가치인 팔마정신에도 부합한 적합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재영입 소감에서 권력에 부러움이 없고, 재물이 탐나지도 않는다고 하시면서 소병철 교수님은 4가지 정치 소신을 밝혔습니다.


1,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있는 정치를 하겠다.

2, 힘없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봉사 하겠다.

3, 오로지 진실을 따라가는 정의로운 정치를 하겠다.

4, 스스로에게 엄격한 새로운 정치를 다짐했다.

 

더불어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해 민주당 경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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