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초아의 봉사단장은 “로타리 회원들이 함께 담근 김치를 전달해 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일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15일 봉사단 회원 50여명은 우산동 돌봄 이웃에게 침구 120세트와 내의 100벌을 전달한 바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69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