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규로 임용된 지방소방사시보 21명은 해남소방서 개서일 최대 인원이다.
임용자들은 강인한 체력과 희생정인이 요구되는 16주간의 교육훈련을 마치고 소방서 최일선 현장인 119안전센터 및 119구조대에 배치돼 해남.완도.진도 15만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화재진압.구조.구급대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윤강열 해남소방서장은 “국가직 공무원 전환으로 기대가 큰 군민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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