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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훼손지 복원 필요성 교육 - 국립공원 훼손지는 덕진초등학생이 전담한다.
  • 기사등록 2019-11-27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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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은창)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국립공원 홍보와 훼손지 복원에 대한 필요성을 위해 지난 11월 21일(목) 영암군 덕진면 덕친초등학교에서 훼손지 복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학생 및 직원 60여명이 참석하여 훼손지 복원 대상종 분양 및 점검 등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연자원을 보호하는 국립공원을 홍보 하였다.

 

국립공원공단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손재원 자원보전과장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훼손지 복원 필요성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성장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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