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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12월까지 ‘웃음꽃 예술여행’ 진행 - 소촌아트팩토리 유노윤호작은도서관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교육
  • 기사등록 2019-11-15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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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12월까지 소촌아트팩토리 유노윤호 작은 도서관에서 <웃음 꽃 예술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산업단지 내 문화예술공간인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생활밀착형 활동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것.

 

코바늘 기법으로 생활소품을 만들며 감성을 기르는 ‘책이 있는 손뜨개 교실’, 자녀와 함께 1990년대 유행 춤을 배워보는 ‘가족과 함께하는 토토가 댄스’, 세계 각 나라의 장단점과 배울점을 알아보는 ‘책으로 떠나는 세계지리여행’이 각각 진행된다.

 

웃음 꽃 예술여행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85)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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