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경로당 등 314개소 및 이장단회의, 농협 등 다중운집장소 6개소 포함 총 320개소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주민 생활밀착형 범죄 특별예방 홍보 활동 추진 결과,
특히, 범죄예방 집중활동 기간중 지난해 대비 인적피해 교통사고 26% 감소, 농축산물 절도 80% 감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범죄가 크게 감소되어 노인인구 비율이 전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관내 특성상 직접 찾아가는 대면활동 및 홍보활동 등 맞춤형 치안서비스 전개가 큰 효과를 거두었다.
차복영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치안서비스 일환으로 추진중인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지속 추진하여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치안현장에 반영함으로써 경찰·지자체·지역주민 모두가 범죄예방에 대한 책무를 가지고 범죄예방활동에 함께 참여하여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65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