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촌, 부수마을 이장님들과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수산물 수확기에 따른 피해예방과 3불 사기(피싱, 생활, 금융), 노인학대·가정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차복영 경찰서장은 “치안 소외지역이 없도록 항상 주민의 곁에 있는 보성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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