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과수농장들이 현재 낙과로 뒤덮여 있는 상태로, 일손마저 부족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긴급하게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한 것이다.
남원준법지원센터 마상칠 소장은 “긴급복구가 필요한 농가는 언제든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신청(063-634-9350)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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