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 의정대상, 행정대상’은 전국 자치단체의 주요정책을 평가하고 지역 간 경쟁력을 높이며 우수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유 의원은 그동안 전라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 조례를 대표 발의 했고 5·18 진상조사 처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장성지역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진상조사위원회의 구성과 조사하는 용역기관의 특수 관계 의혹을 제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유 의원은 “장성의 미래와 전남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 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초선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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