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원거리 축사, ▶대형차량 진입 불가 지역 ▶관내 원거리 마을 등 화재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주변에 자연 수리(저수지 등)를 활용하여 현장 활동에 지장이 없게 하려고 진행됐다.
이인범 곡성119안전센터장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큰 무더운 여름철 화재현장 활동일지라도 장비 조작에 미비한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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