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경찰서(서장 김 근)는 7. 22(월) 14:00, 경찰서 3층 화합마루에서 보행자 안전중심의 시설 개선을 위한 2019년 제2차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위원회는 지역주민들로부터 불편사항으로 접수받은 횡단보도 및 신호기 설치 건 등 48건을 심의하였다.
김근 여수경찰서장은,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교통소통과 안전에 저해가 되는 교통안전시설물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여수경찰서는 시민들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보행자 안전중심의 교통시설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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