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아트플러스는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로 지역사회 시각예술 저변을 확대하는 광산구의 기획전시 시리즈.
인간의 관계 맺기와 그 내면에 천착해온 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한국화의 전통 표현방식을 확장해 인간의 양면성과 내적 자아를 표현한 현대한국화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이 작가는 전남대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했고, 대한민국 한국화대전 대상과 어등미술제 우수상 등 다수의 미술대전에 입상했다.
개인전 5회를 비롯해 아트아시아2018·광주국제아트페어 등 다수의 기획전과 단체전에 참여했고, ‘세발까마귀회’ ‘(사)한국미술협회’ ‘전통과 형상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고, 미술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소촌아트팩토리(960-3686)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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