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김현수 학마루 대표와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문병교센터장과 직원들은 최근 유례없는 풍작으로 인해 과잉 생산됨으로 가격이 폭락하여 판매부진과 함께 2중고를 겪고있는 양파농가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양파 한 망이라도 더 팔아드리기 위해 광주한님사랑봉사단 김엘리사벳 회장과 결연을 하여 나경주. 박민기 양파농가의 6톤이나 되는 양파 물량을 김가영 마을활동가의 도움으로 완판하여 지역 농가에 흐뭇함을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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