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식은 광주본부 경영진소개, 사원증 수여식, 본부장 환영사, 신입사원 포부와 희망 발표 등 신입사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이며,
광주송정역 신입사원 김정인씨는 “코레일 사원증을 목에 걸고 나니 코레일에 입사한 실감이 나고 자긍심과 애사심이 생긴다.”며 “광주의 관문 광주송정역에서 광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선관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코레일’을 만들기 위해 신입사원 여러분의 열정과 패기를 아낌없이 펼쳐달라”며 “철도의 밝은 미래와 함께 더불어 발전하는 직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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