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5월 30일 (주)태원디엔디에 따르면 여수 신덕해수욕장 입구에 해발 70M에서 바라보는 해안과 남해까지 바라다 보이는 위치에 전남 최대 “왕복 1.4K 길이에 짚 라인 설치”되는 여수의 명물로 여수관광숙박시설 휴양콘도가 들어선다고 밝히고 기공식을 가졌다. 

                                      ▲ 엘리시아여수 조감도 

이날 행사에는 시행사 (주)태원디앤디 대표이사 김혜자외 관계자와, 시공사 동백종합건설(주) 대표이사 김영웅외 공사관계자, 분양대행사 위드파트너 대표 김준호외 모든 관계자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엘리시아여수 관광숙박시설 휴양콘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신덕동 565-7외 10필지에 지하1층 지상 4층에 A타입, B타입으로 총 124객실 규모로 호남 최대길이의 짚 라인 설치와 부대시설로는 4계절 이용이 가능할 수 있는 대형과 소형을 두루 갖춘 야외수영장과 고급레스토랑, 커피숍등 편의시설로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한 전면배치로 바다 조망이 확보된다고 밝히며. 6월부터 분양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남여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엘리시아여수는 객실단위로 분양하며, 운영수익을 투자자와 1년7%-10년6% 확정수익을 배분한다.

전문 운영사가 운영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직접운영에 관여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시행사 김혜자 대표이사 기념사

오늘 착공식에 이어 50여명이상 투자자들이 참여한 고객분들을 모시고 여수엑스포재단 D동 2층 홍보관에서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한 수익사업 투자 설명회도 열었다.

‘엘리시아여수 관광숙박시설 휴양콘도는’ 격조 높은 인테리어와 최첨단 객실 설비를 갖추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관디자인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부대시설, 그리고 운영진의 서비스 정신 등 ‘엘리시아여수 관광숙박시설 휴양콘도’만의 섬세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요즘 우리나라 평균 수명의 증가로 은퇴 후 ‘먹고 사는 것’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매달 받는 연금처럼 ‘월세’로 노후 생활 자금을 대신하려는 것이다. 이에 ‘월세 받는 삶’을 위한 다양한 투자처가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객실 단위로 분양하는 이른바 ‘수익형 분양 투자에’ 인기를 끌고 있다.

수익형 분양은 투자자가 일일이 임차인을 구하지 않아도 되고, 관리의 주체가 휴양콘도를 운영사가 담당해 투자자 입장에서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휴양콘도 운영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수익 배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여수는 엑스포이후 관광객 1500만시대가 열리는 여수 경도가 아시아 최대 국제 해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엘리시아여수 관광숙발시설 휴양콘도도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1600-7187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