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부르는, 그리는, 떠나는, 나누는, 맛보는, 뛰노는 놀아보고서라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놀이문화가 부족한 현 장애청소년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청소년들의 인지적 특성을 고려했을 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놀이’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장애청소년의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장애청소년의 놀이문화를 개선할 수 있다”고 본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한편,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놀아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61-332-4106)로 하면 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54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