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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nnews.co.kr/news/view.php?idx=253850곡성장미축제 개장 다음날 지인과 함께 보슬비를 맞으면서 축제장을 찾아갔는데...
장미가 몇년 전 축제 때보다 생각외로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어떤 구조물 벽에 새빨간 장미가 예뻐서 갔었는데, 아뿔싸 장미축제장에서 조화 장미로 벽을 장식하였지 뭡니까?
세상에나 장미축제를 한다고 하면서 조화 장미로 장식하다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관계자가 있었으면 항의라도 하였을텐데...
2019년 곡성장미축제는 실망만 하고 돌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