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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청각장애인 교통사고 예방 오늘도 OK - 제3차「찾아가는 장애공감나눔 한마당」행사 가져
  • 기사등록 2019-03-26 2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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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장장 김인홍)은 26일(화),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전남농아인협회 영암군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영암축협하나로마트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청각장애인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을 위한 사후관리 프로그램 2019년 상반기 ‘찾아가는 장애공감나눔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014년도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연2회 ‘만남의 장’이라는 이름으로 3년째 행사를 이어오다 작년부터 소통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공감나눔 한마당’으로 이름을 바꿔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질을 높였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첫 번째로 실시하는 상반기 행사로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통하여 면허를 취득한 청각 장애인 및 예비 운전면허 취득 장애인, 운전면허를 갖고 있는 기존 장애인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운전 중 위험상황 대처방법 교육, 운전자가 꼭 지켜야 될 교통법규 사항 등 수어통역을 동반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간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권익보호를 위해 현재까지 540명에게 운전면허취득을 지원하여 그 중 396명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중증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라남도권 도서·산간·섬 지역 장애인을 찾아가 직접 운전면허 취득 지원 서비스를 홍보할 계획에 있다.


앞으로도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장애인들에게 운전면허 취득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사회 교육을 통한 교통사고예방 활동,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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