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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위원.교사.학생이 함께하는 ‘이구동락(異口同樂) 삼겹살 파티’
  • 기사등록 2019-03-26 19: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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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소년원(원장 안병경)은 3월 26일 소년보호위원 광주협의회 나금석 회장이 삼겹살 60kg을 후원하여 보호위원·교사·학생이 함께 하는 ‘이구동락(異口同樂)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제 간 신뢰증진 및 보호위원과 유대감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고, 동료 간 친목을 다지며 수용생활 중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나금석 회장은 “맛있게 먹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김○○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앉아 고기를 구워 쌈싸먹고 동료들과 웃으며 이야기 나누니 가족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안병경 광주소년원장은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주신 나금석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삼겹살 파티는 나금석 회장의 후원으로 2018년부터 매 분기마다 진행되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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