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영광군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ㆍ자활 지원, 사회적 경제실현을 위한 상호교류를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과 자활교육,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교류 등을 할 계획이다.
박상래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대상 소방안전교육과 소방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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