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가 영월리 도로에 도착 당시 1톤 포터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도로 옆 전신주에 충돌, 영광~대마방향 깃봉교차로에서 승용차량이 운행하던 신호등을 충돌한 사고한 사고로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 후, 구급대에 인계하여 응급처치와 동시에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
나행남 119구조대장은 “빗길 교통사고는 예외없이 발생할 수 있다”며 “다른 차량의 미끄러짐에도 대처할 수 있는 방어운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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