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류가수 신성훈, 일본드라마 ‘나고야 행 마지막 열자2019 가창 참여
  • 기사등록 2019-03-05 11:18:56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일본 O.S.T 계 ’린‘ 이라 불리는 가수 신성훈이  일본드라마 ‘나고야 행 마지막 열자2019 O.S.T 참여했다. 이 곡은 국내 프로듀서 ’날아라 야옹이‘(이창우)의 곡이며 씨티팝 장르로 선보일 예정이다.

 

나고야 역으로 가는 마지막 열차를 무대로 한 드라마 마츠이 레나  록카쿠 세이지  마츠시타 유키  코바야시 유타카  후키코시 미츠루 가 출연한다. 이 드라마 내용은 ‘6번째의 겨울에, "나고야행 최종 스탭이 모여 "엔라쿠"에서 오오스기씨를 그리워하는 모임을 실시한다.

 

모두들 슬픔에 잠긴 가운데, 여러가지 추억들을 이열차"스탭에 충격의 일이 일어나달라. 오오스기 렌씨가 돌아가신 것이다.

 

이야기하다 보니 누구나가 감사한 마음이 가득했다.. 그리고, 오오스기씨의 "라면편"은 계속하려고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어디까지나 대장은 "원락"으로 살고 있다. 응 내용이다.

 

한편 이번 O.S.T곡 키미가스키 는 오는금요일(8일)날 발매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479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