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현장교육에서는 월동 전·후 봉군관리와 계상 올리기에 대한 노하우 등을 시연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장관리법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실무적 궁금증을 해소해줘 교육생들의 만족감이 높았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호응도 좋고 참여도 적극적이다. 양봉 뿐 아니라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품목의 교육을 진행해 작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향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47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