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한 행사로, 참가 대상은 모든 군민으로서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총 9개 팀 22명이 참가하여 팀마다 스토리있는 상황극 연출하여 평가를 받았다.
우승한 참사랑 팀은 스토리 구성 등 정확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으로 참가 팀중 최고점을 받았다.
참사랑 팀은 3월 14일 무안소방서 대표로 전남심폐소생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무안소방서장은 '이번 경연을 통하여 심폐소생술이 군민 안전문화로 정착되어 생활 주변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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