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 사퇴 관련 브리핑
  • 기사등록 2009-07-15 12:08:03
기사수정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의 사퇴는 너무도 당연한 귀결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부도덕한 무자격자를 검찰총장에 내정한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들께 사죄해야 한다.

이런 형편없는 인사가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정쇄신인지 개탄스럽다. 국정에는 연습이 없다.

이명박 정권은 언론악법을 즉각 포기하고 국정기조를 전면 쇄신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향후 검찰총장은 도덕적으로 흠결 없고 검찰개혁에 강한 신념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기대하고 촉구한다.

우리 국민들은 도덕성과 자질이 부족한 인사를 더 이상은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

2009년 7월 14일 민주당 대변인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463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포토] '질서정연하게'…입장하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포토] 청주교회 앞 열 맞춰있는 ‘8만’ 성도들
  •  기사 이미지 서구, 제26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
보성신문 메인 왼쪽 3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