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님 보상과장은 거동이 불편한 순천지역 2명의 국가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국가유공자증서를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하고 위로·격려하였다.
또한 전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아직 등록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발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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