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성탄절이 며칠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아이들에게 과자, 사탕, 우산 등 선물을 나눠주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서 여성청소년계 경찰관들이 직접 산타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줘서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에게 바라는 희망카드도 전달했다.
서정순 서장은 "경찰관이 산타 복장을 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호기심과 기쁨을 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보성경찰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해주길 당부"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4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