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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전라남도당 논평
  • 기사등록 2018-12-07 1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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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왜 청와대만 들어가면 제왕적 대통령이 되어서 눈과 귀를 감고 막아버릴까.

촛불정권은 우리 국민이 생계와 살림을 뒤로하고 추운겨울에 눈과 비를 맞아가며 두손을 비비면서 만들어준 정권이다.

독선적이며 오만적이고 제왕적인 대통령 군림제에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적폐청산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화합하자는 염원을 담아 우리 국민은 그제서야 촛불을 내릴 수 있었다.

오죽하면 거대양당을 더불어한국당이라고 조롱하고 있다. 밀실 야합을 통해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어제의 적도 오늘의 동지가 되어 국민을 비웃고 희죽거리고 있다.

지금이라도 거대양당은 밀실야합 예산처리 약속 강행을 중단하고 소수정당과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를 바란다.

촛불정권은 지난 정권에서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범죄를 다시 학습하고 반복해서는 안된다.

바른미래당 전라남도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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