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환자가 새로 발생한 몰타, 보스니아ㆍ헤르체고비나, 팔라우 3개국을 7.6(월)부로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하였다.
※ 우간다에서도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발생하였으나, 전 지역이 여행경보 1단계로 旣지정되어 있는바, 동 경보단계 유지
관계자는 "상기 신종인플루엔자A(H1N1) 확진환자가 새로 발생한 지역에 체류하거나 동 지역을 여행하는 우리국민께서는 개인위생관리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