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의 농정업무 추진 실적이 전남도내 22개 시군 중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흥군은 전남도가 도내 각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고, 지난 9일 영암에서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흥군은 농림축산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농정시책 발굴 등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도내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최고의 성적을 거둬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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