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정에 방치된 약을 가까운 보건소나 약국에 반납할 것을 당부했고, 파스 등 상비약품도 지원하였다. 참석한 주민들은 눈높이에 맞춘 교육자료와 누구나 쉽게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내용에 만족해했다.
곡성군은 상반기에는 곡성읍 읍내4구 마을주민을 찾아 방문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올바르게 약을 복용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약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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