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는 1905년 발병하여 매일 1천명의 아동이 사지가 마비되는 고통을 겪었는데 현재는 세계에서 2개국 아프카니스탄 16건 파키스탄 4건이 발병되었고, 1988년 이래 99.9% 감소하였다. 이 위대한 일을 세계 12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국제봉사단체 국제로타리와 세계보건기구 빌게이츠재단이 참여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김도형총재는 오늘 소아마비의 날을 맞이하여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로타리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로타리 재단 기부의 한 축인 제한기부 PHF ,폴리오 플러스 $1,000(1,110,000원)기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국제로타리에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0.01% 남아있는 소아마비 퇴치에 관심을 갖게 함과 동시에 기부의 중요성을 고취하고자함에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3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