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는 평소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모범 노인 12명과 효행자 1명,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4명을 표창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보성군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와 연계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위안잔치를 20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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