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색다른 문화·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택된 용인 에버랜드 및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평소 장애인복지사업에 관심이 많은 현대자동차전남지부가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한 정기적인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을 약속하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은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통하여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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