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활관 입주를 맞이하여 법사랑 마산지역협의회 청소년분과는 “부모의 마음으로 피복 등을 깨끗하게 빨아 입히고 싶은 마음으로 세탁기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기증의 뜻을 밝혔다.
오연호 전주소년원장은 “최신식 세탁기를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생활을 한다면 인성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며 마산법사랑 위원회 위원들의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를 표시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37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