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농어촌공사 고흥지사(지사장 최광선)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8일 사회복지시설인 ‘영화의 집’(과역면 과역로 2939-19)과 ‘푸른초장그룹홈’(영남면 우천리)를 방문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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