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군민의 건강실태 및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8. 16 ~ 10. 31까지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 4명이 16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표본가구 만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전자조사표에 의해 1:1면접을 통해 진행한다.
조사 항목으로는 건강 상태·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 상태와 삶의 질 등 21개 영역 201개 항목으로 조사하며, 올해 처음으로 키와 몸무게를 직접 측정해 더욱 정확한 비만율을 산출한다.
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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